외로운 흐르는 강물처럼
2018.05.14 14:21
그대도 그대와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스며드는 곳에서 삶의 심연을 얻을 거라 믿고 있네.
그렇게 한 인생의 바다에 당도하리라.
나는 믿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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