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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흐르는 강물처럼

2018.05.14 14:21

노랑이88 조회 수:0

그대도 그대와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스며드는 곳에서 삶의 심연을 얻을 거라 믿고 있네.

그렇게 한 인생의 바다에 당도하리라.

나는 믿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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