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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2018.06.05 02:03

노랑이88 조회 수:0

오랜 기다림과 설렘으로 가득했던 날들을

쏟아내고 쏟아내어

밤이 다 지나가도록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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