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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의 강으로

2018.06.04 16:51

노랑이88 조회 수:0

내 혼이 잠잘 때 그대가 나를 지켜 보아주고

그대를 생각할 때면

언제나 싱싱한 강물이 보이는

시원하고 고운 사람을 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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