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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봄비 오던 날

2018.03.08 02:39

노랑이88 조회 수:0

재울 것은 재우고

깨울 것은 깨우며

봄비속에 연신 혼잣말을 합니다

가두었던 말(言)들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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