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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보며 우리는

2018.03.07 14:53

노랑이88 조회 수:0

묵묵히 그 자리 흔들리지 않고

푸름 더하듯 솔 향기 더하고

너의 분신인 솔방울 만들어 내겠지

언제나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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