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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집시의 노래

2018.03.15 02:51

노랑이88 조회 수:0

비바람찬 거리 방황하다

애련히 죽은 어느 집시였을까

다시 슬픈 노랫말을 짊머 지고

벼랑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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