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2018.06.21 02:22

노랑이88 조회 수:0

많은 것들이 없어지고 지워지지만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속에

오래오래 영원히 남아 있길

간절히 원하기에

 

w792Vc8.jpg

login join u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