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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2018.03.27 23:33

노랑이88 조회 수:0

오늘 아침 한 무리의 안개

나는 길을 무너 뜨렸다.

저녁은 내가 혼자 남긴 도로로 가득하다.

오늘 다시 갈 수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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