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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2020.07.15 10:02

노량진칸트 조회 수:0

친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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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함



친누나
배도라지즙 모르고가는놈없잖아 다알면서놀러가는거지 배도라지즙 이름난해수욕장으로 몰리니 너아니면 다른호갱많다생각하고 바가지요금씌우고그러지 작지만 물깨끗하고 적당히 사람있고하는데는 바가지별로없어요..강원도라 해마다여름이면 2~3번바닷가나 계곡을가는데 알차게보내다옵니다..오늘도 집에서 1시간반정도거리의해수욕장갔다왔는데 8명이서 조개잡고 물고기잡고 천막에 평상펴져있는거빌리는데 3만원들었어요..바다밑바닥이다보일정도로 깨끗하고 물고기노는것도보이고..경포 망상 낙산 정동진 에휴 추천안하고싶어요..젊은분들많은데가길원하면 어쩔수없지만 가족위주로가면 작지만 물엄청깨끗하고 바가지 거의없는데 많이있어요..인터넷으로찾아보세요..정말 비교안될정도로 괜찮은데 많음. SK정수기 아니 지자체가 단속 권한이 없으면 그 권한은 누구한테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여름 내내 태풍이나 지나가라 어차피 그 동네로 휴가갈 생각 없다. 렌트카싼곳 이래서 해외여행^^ 갤럭시노트20 가격 어느지역인지 잘기억해두었다가 다음부터는절대로안가면된다 지금부터라도 여행지 지도를잘만들어서 가지말자고 광고를해야한다 롯데가지말자고 불매운동하는거처럼 부산 남해 제주도 그지역으로는휴가 가지말자고계속 방송이나 신문에다광고를하자 그렇게 3년만안가면 버릇고칠수있다 유아보육교사 벌써 이십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중학교때로 기억함. 가족들과 대천해수욕장으로 놀러를 갔는데 바닷가에서 놀던 여동생이 아이스크림 먹고싶다며 아버지를 졸라 돈천원을 받았음 곧장 여동생 손붙잡고 꽤 걸어나와 슈퍼에서 쭈쭈바 두개를 꺼내 주인아저씨한테 돈을 드렸더니 더줘야한다는거였음... 분명 당시 천원이면 아이스크림 두개 충분히 살 돈이었는데 의아해하며 얼마아니냐고 소비자가격을 물었더니 그럼 다른데가서 사먹으라고 아이스크림을 뺏아 그냥 통에 던져넣고 돈을 돌려주는거였음... 벌써 삼십대 중반의 나이지만 그때 그 기억을 잊지못함... 다른슈퍼도 마찬가지라 그냥 한개사서 여동생만 먹이고 말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참 썩어빠졌다는 생각밖에 안듬... 성인이되고나서 피서철되면 놀러가기전에 미리 바가지 안씌우는곳 찾아 예약하고 먹거리 간식거리 다 준비해서 떠나는게 습관이 되었음. 한철장사라고 바가지를 당연히 생각하는 장사꾼들 많은데 그런식으로 장사하면 오래가기 힘듭니다 정신차리시길. 인터넷설치현금 해외로 갑시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무슨 뭐 태풍이나 자연재해 당했을때는 관광객도 없다고 울상이고 죽고싶다고 난리치더니... 사람들 몰리니까 이때다 싶어서 바가지 요금......올리는것도 인각적으로 양심껏...올려야지.... 사회복지사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 수요가 몰리는 주말에 가격을 더받는 탄력요금제를 운영하는 철도공단하고 바가지 상인들하고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기쉽게 설명 좀 해주세요 세부 호핑투어 진짜 이해가 안된다 ㅡㅡ아무리 성수기라해도 숙박비 왜올림? 그건 여행하는 손님들한테 집에가서자라는거 아니가 ㅋㅋ 금칠한것도아니고 그냥 똑같은건데ㅡㅡ 오산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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