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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00:32
노랑이88 조회 수:0
산사 가는 길 굽이진 길 위에 위험하게 핀
사월 진달래 꽃 떨고 있는 몸짓이
아련하기만 한 것은 왜일까요
빗소리에 눈을 뜨는 분홍빛 진달래 꽃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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