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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스타워즈4편을 처음 극장에서 봤는데,1977년인가?? 가물 가물하내요.

그때가 중3때인데 학교 땡치고.(공부 보다 중요해서 ㅎㅎ;;) 성남시에 가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 프롤로그, 디스트로이어 나오는 압도적인 장면부터 거의 영화끝날때 까지 숨도 못 쉬고 본 기억이 나내요.

(특히 마지막 데스타에서의 공중전은.. 날 것의 늑낌 ㅎㅎ 지금의 cg들은 멋지긴 하지만 .. 먼가 허전하더라구요.)

이제는 극장가기도 뭐해서 .. 이제서야 최근 스타워즈를 보게 營윱求

감화가 새롭내요. 

45년가까이 시간이 지났지만.. 그래도 나한태는 4편이 가장 잼남니다.(로그원도 멋졌어요..)


같은날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도 보고.. 이영화도 그당시 엄청난 충격이었죠..

스타워즈 못잖은 sf적인..ㅎㅎ


지금도 스타워즈시리즈, 007시리즈는 위에 2편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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